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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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선언한 샤론 스톤 "위협 느낀다"…무슨 일?

샤론스톤. 영화 원초적본능캡처

 

배우 샤론 스톤이 파업을 선언했다.

 

이 같은 소식은 미국 매체 CNN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 전국 이사회 임원인 스톤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 영상에서 “모든 제작진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나는 직업을 잃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위협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스톤은 현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계속해서 스톤은 “안전하지 않은 일터에 가는 것은 어처구니없는(ridiculous) 일”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일부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제작사 측이 백신 접종 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는 노조 협정에 대해 “이런 노동 조건이 생겨서 매우 유감이지만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모델로 데뷔한 스톤은 배우로서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뒤,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섹시하고 매혹적인 소설가 캐서린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퀵 앤 데드’, ‘카지노’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IQ 154로 고지능 단체 ‘멘사’ 회원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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