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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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만 2~3시간, 직장생활에 영향도” 외모 콤플렉스 女…서장훈의 극약 처방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의뢰인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1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의 한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자신이 외모에 너무 집착을 한다며,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점심을 굶어서라도 화장을 한다고 털어놓는다. 화장을 하는데 2~3시간이 걸려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해야 하고, 결국 직장생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한다.

 

이수근은 “그 정도면 거의 공연 팀 아니냐”라며 놀라고, 서장훈은 “그런데 지금 우리가 봤을 때 의뢰인은 외모에 아무 문제가 없다. 왜 집착하게 됐나”라며 이유를 묻는다.

 

이에 의뢰인은 어린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에 대해 털어놓는다. 결국 현재 의뢰인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겉모습에 과도하게 집착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서장훈은 “나는 어렸을 때 별명이 모과였지만 콤플렉스는 없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놓은 뒤 “내가 너라면 이렇게 하겠다”라며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고, 이수근은 “좋은 예시”라며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장훈이 제시한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은 무엇인지 1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