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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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했다던 함소원이 부끄럽다고 털어놓은 사연

 

각종 논란에 오른 방송인 함소원(사진)이 눈물을 쏟았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오후 인스타그램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소원은 “우리는 진짜 만난 지 얼마 안 됐다. 몇 개월 동안 매일 (라이브 방송으로) 만난 사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정말 알 수 없는 정이 생겼다”며 “신기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루라도 라이브 방송을 안 하려고 하면 걱정된다고 연락이 온다”며 “저도 여러분 뵙고 싶어서 자꾸 키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계속해서 “이게 살면서 있을 수 있는 관계인가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팬들이 응원을 보내자 함소원은 “여러분들 만나면 울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한 게, 밤만 되면 몇백 개의 다이렉트 메시지가 온다”며 “여러분들이 힘을 주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후 함소원은 해당 방송 녹화 본을 게시물로 올리며 “울컥했습니다. 방송 끝나니 부끄럽네요”라고 적었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공개한 시댁 별장이 사실 숙박 공유 서비스라는 논란을 시작으로 시어머니 동생 통화 대역 의혹, ‘재벌 2세 전 남자친구’ 조작 의혹, 남편 진화 신분 조작설 등 각종 논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 그는 지난 6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안내된 인스타그램 주소를 삭제하기도 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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