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웨딩드레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오똑한 코와 큰 눈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사한 미모로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무결점의 피부, 단아한 매력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예뻐요", "꽃보다 언니"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3월 아들을 얻었다.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