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8월 마지막 주말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입력 : 2025-08-30 10:29:38
수정 : 2025-08-30 10:29:37
폰트 크게 폰트 작게

토요일인 30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6.9도, 인천 26.6도, 수원 26.7도, 춘천 25.9도, 강릉 30.6도, 청주 27.2도, 대전 26.2도, 전주 24.8도, 광주 26.0도, 제주 27.0도, 대구 25.5도, 부산 26.9도, 울산 25.4도, 창원 2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도심과 해안에서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가 가시지는 않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는 오후까지,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일부 전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은 저녁까지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5∼60㎜,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5∼30㎜, 제주도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0m로 예측된다.

<연합>